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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서울사랑상품권(지역화폐)으로 받는 것이 체감 혜택이 가장 크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.
사용처, 소상공인 및 시민 편의, 각종 할인, 배달앱 등 활용법까지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.
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받으면 뭐가 좋은가?
- 가맹점 수 2배 확대! 2025년 24만 → 48만 곳(편의점, 음식점, 카페, 약국, 전통시장 등 전국 최대급)
- 서울 전역에서 사용 가능, 가맹점 스티커 또는 서울페이플러스 앱 내 ‘가맹점 찾기’로 바로 검색 가능
- 결제수수료 0원(수수료 Free!)로 소상공인도 부담 없이 환영
- 유통기한도 넉넉, 2025년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 (미사용금액은 자동 환수)
서울페이플러스 앱을 설치하면 소비쿠폰 및 서울사랑상품권의 잔액 조회, QR 결제, 가맹점 검색 등을 앱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.
소비쿠폰 사용처와 실제 적용 예시
- 편의점 (GS25, CU, 세븐일레븐 등 전국 지점 대부분) 바로 결제
- 전통시장, 동네마트, 음식점, 카페, 미용실, 약국, 병원, 서점 등 일상 생활의 거의 모든 곳에서 자유롭게 사용
- 소상공인 온라인전용관 ‘e서울사랑샵’에서도 쇼핑 가능
공공배달앱 ‘서울배달+땡겨요’ 연동과 혜택
- ‘서울배달+땡겨요’ 앱은 서울사랑상품권 결제를 온라인으로도 지원해 배달 주문 시 편리함 극대화
- 2만 원 이상 3회 주문 시 1만 원 환급 등 다양한 프로모션과 할인 이벤트가 적용
- 민간 배달앱과 달리 소비쿠폰 사용이 제한적이지 않고, 온라인 결제까지 완벽 지원
서울배달+땡겨요 앱 설치로 배달도 간편하게, 소비쿠폰과 지역화폐 결제가 한 번에 가능합니다.
수령 방법 및 조건, 주의사항
- 신청기간: 1차 7월 21일~9월 12일, 2차 9월 22일~10월 31일 (주민번호 끝자리 요일제 적용 이후엔 상시 가능)
- 신청 방법: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‘서울사랑상품권’ 선택, 본인 인증 후 신청
- 가맹점 찾기: 앱 내 또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‘가맹점 찾기’
- 사용기한: 2025년 11월 30일까지, 미사용 잔액 자동 회수
- 선물하기 불가, 본인 명의만 사용
- 대형마트, 백화점, SSM, 온라인 대형몰(쿠팡 등) 등에서는 사용 불가
- 프랜차이즈 매장도 직영점은 제한, 대부분의 가맹점은 사용 가능
수령 방식별 비교
수령 방식 | 장점 | 단점 | 추천 |
---|---|---|---|
서울사랑상품권(지역화폐) | 전통시장·골목상권·소상공인 최다 지원, 배달앱 연동, 결제수수료 0, 정책취지 부합 | 대형 유통·온라인몰 제한, 선물/양도 불가 | 서울생활 밀착형, 지역커뮤니티 지원에 동참 희망자 |
신용·체크카드 포인트 | 신청·사용 편의성, 기존 카드로 바로 사용 가능 | 카드 가맹점 수수료 발생, 상품권만큼 사용처 넓지 않음 | 일반·간편 결제 위주생활자 |
선불카드 | 실물카드, 카드결제상점에서 간편 이용 | 분실 위험, 수령 지연, 온·오프 사용처 제한 | 실물카드 지참 선호자 |
서울시 공식 팁!
결제수수료 0, 가맹점 수 2배 확장, 공공배달앱·편의점·골목상권 모두 OK.
서울사랑상품권(지역화폐)로 소비쿠폰 받으면 이득이 두 배!
서울사랑상품권(지역화폐)로 소비쿠폰 받으면 이득이 두 배!
사용 전 꼭 확인!
- 잔액은 꼭 2025년 11월 30일까지 사용하세요.
- 대형 유통·온라인몰 등 불가 업종, 선물·양도 불가 점 체크.
- 가맹점은 앱·홈페이지에서 수시 업데이트!
- 대형 유통·온라인몰 등 불가 업종, 선물·양도 불가 점 체크.
- 가맹점은 앱·홈페이지에서 수시 업데이트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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